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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비스제약-동국대, 고려대 난치성 호흡기 치료제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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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2,470회 작성일 15-08-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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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비스제약-동국대, 고려대 난치성 호흡기 치료제 공동개발
- 신약개발을 위한 우수인재 양성 및 전문인력 교류 등 산학협력 추진 -
-중증천식환자를 위한 세계최초 비엘티투 선택적 저해제 개발 -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www.dongguk.edu),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http://www.korea.ac.kr)과 한국파비스제약(대표이사, 최용은, http://www.pharvis.co.kr)은 지난 813일에 동국대학교 본관에서 한국파비스제약 최용은 대표를 비롯한 동국대학교와 고려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이전 계약 (선급료 2, 총 계약액 10) 및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중증천식치료제 공동개발 추진과 함께 향후 신약개발을 위한 우수인재 양성 및 전문 인력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개발 등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환경을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본 기술은 고려대 김재홍, 최용석 교수팀과 동국대 약학대학 이 경, 한효경 교수팀이 글로벌 수준의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해 수년간 공동으로 개발한 기술로서,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 질환연계후보물질발굴사업의 지원을 받는 개방형 혁신신약 중개연구센터 (센터장, 이 경 교수, www.otrcid.dongguk.edu) 과제수행을 통하여 개발되었으며, 중증천식환자를 위한 치료제로서 공동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난치성 호흡기 염증질환 치료제로 개발할 물질은 PVS02696이다. 본 물질은 신규 타겟인 비엘티투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며,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을 통해서 중증천식 등 광범위 천식에 효능이 뛰어 난 것으로 밝혀져,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천식질환에 획기적인 치료제로 개발되리라 기대되고 있다. 이번 공동협력연구를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신약개발을 꾀하며, 다른 염증성 질병으로 적응증을 확대할 수 있는 기술도 확보하며,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여 협력관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GBI Research에 따르면, 미국의 천식치료제 시장은 2013117억달러 규모 였으며, 앞으로 연평균 2.6%의 성장을 지속하여 2020년에 이르면 140억달러 규모로 성장이 예측되고 있다. 특히, 중증천식의 경우 미국과 유럽에서 연간 75억달러 규모로 예측되고 있다. 2013COPD 및 천식 치료제의 국내시장 규모는 3,000억원 수준으로 중증천식환자는 매년 증가추세이다.
 
최근 천식환자 가운데 기존의 치료제가 듣지 않는 중증 천식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인데, 전체 천식환자의 약 5%를 차지하며, 심한 경우에는 사망에 까지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황사와 미세먼지 그리고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인해 이러한 중증천식은 증가되리라 예상되며, 기존의 스테로이드계열의 항 천식약물에 저항성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어, 중증천식의 경우 신규타깃을 기반으로 하는 치료제 개발이 시급하다. 따라서 신규 타겟인 비엘티투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PVS02696을 바탕으로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성공하게 되면, 전세계적인 글로벌 혁신신약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한국파비스제약은 제제연구중심의 제약회사로서 제형이 개선된 위궤양치료제 등 우수 치료제를 생산 및 판매해 오고 있으며, 본 협력을 통해 개량신약 뿐만 아니라 신약개발분야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향후 연구팀과 협력하여 비임상연구를 위한 독성시험, 제품화를 위한 제제연구 등을 진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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